최고를 증명한 무대…거장의 해석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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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세종문화회관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와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내한 공연을 마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4일 열린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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