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홍범도와 무장투쟁' 홍용환 선생에 건국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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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청산리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둘째 아들 홍용환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사진은 홍범도 일지(이인섭 필사본, 1958) 중 일부로 1908년께 홍범도가 열두 살 된 아들 ‘용환’ 등을 데리고 중국 만주를 거쳐 러시아로 들어왔다고 기록돼 있다./사진 제공=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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