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중포위망' 강화 속 中은 점차 고립…韓 '양자택일 시간' 왔다 [재편되는 글로벌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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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왼쪽 두번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오른쪽 세번째)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한미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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