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도심항공교통사업 진출…2024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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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현수(왼쪽부터) 롯데렌탈 대표, 김승욱 롯데지주 상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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