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MAMA는 관객 초청…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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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2020 MAMA 무대의 전경. /사진 제공=엠넷
지난해 MAMA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대. 엠넷은 당시 어깨 수술로 출연하지 못한 멤버 슈가를 최첨단 볼륨메트릭 기술로 실제 무대에 있는 듯 구현했다. /사진 제공=엠넷
김동현(왼쪽부터) CJ ENM 컨벤션사업국장,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 박찬욱 엠넷 CP가 16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