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가격 부담 줄어…소비자는 인프라 더 부족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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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KAIDA) 부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힐튼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2021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A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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