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 중동 간다…2023년 매출 500억 목표
이전
다음
16일 아랍에미레이트 현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정수(왼쪽) 삼양식품 총괄사장과 압둘라 모하메드 헤랄 알 카비 사르야社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양식품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