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일반인보다 불면증 걸릴 확률 3.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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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 교수, 송인애 교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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