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참사·코로나백신은 조작됐다' 음모론 펴던 라디오 진행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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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컷주 법원이 극우성향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존스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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