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해석 불명확해 혼란…여론재판 없도록 면책근거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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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중대재해예방 산업안전포럼에서 한국 주요 산업 20개 기업 안전 담당 임원과 산재·보건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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