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 왜 뉴스만 하나'…방통위에 차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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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단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1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어 통역을 제공하지 않는 지상파 방송 3사들과 감독 의무가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차별 진정을 제기한다고 전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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