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대중문화 NFT, 팬들이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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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왼쪽)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기업설명회에서 NFT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모습. /사진 제공=하이브
다음 달 출시되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NFT 아트워크. /사진 제공=스마트스터디
무한도전 ‘무야호’ 방영 순간을 담은 NFT의 판매 화면. 경매에서 950만원에 낙찰됐다. /'아카이브 by MBC' 홈페이지 캡처
미국 청원사이트 ‘change.org’에 올라온 하이브의 NFT 진출에 반대하는 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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