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올가을 뉴욕경매의 새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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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490만 달러(약 413억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는 물론 라틴아메리카 미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프리다 칼로의 '디에고와 나'
라쉬드 존슨의 작품.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출품된 장 미셀 바스키아의 초대형 작품.
석유재벌 에드윈 L.콕스가 소장했던 쿠스타브 칼리보테의 작품. 약 600억원에 팔렸다.
마크 로스코의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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