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구독료 올렸다…프리미엄 1만4,500원→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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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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