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고령화·초디지털 사회...'극한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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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일본 노인들. 일본의 아키타는 평균 연령이 53세로 초고령화의 상징 도시다. 또한 한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미래이기도 하다./EPA연합뉴스
세계 최대 시리아 난민 캠프인 자타리 난민 수용소.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자체 경제 시스템이 이곳에서 생겨났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콩코의 킨샤사는 천혜 자원의 보고이지만 정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대도시로 성장하지 못했다./사진출처=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