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터리社 ACC “생산능력 두배 확대 목표…韓 기업과 협력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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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밥티스트 페르노 ACC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7일 서울 주한프랑스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프랑스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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