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결론 나올까…여야 '대장동 특검 협상' 4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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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및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쌍특검법안 촉구 및 중재안 제안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전주혜 의원과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하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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