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급망에 현지 노조 허용까지 압박…재계 '무역확장법 등 수입쿼터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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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캐서린 타이(왼쪽 두 번째) 美 USTR 대표, 제임스 김(왼쪽) 암참 회장이 20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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