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정영학 배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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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 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DB]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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