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콘텐츠, 미국서 발굴할 수 있는 시장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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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우측 아래쪽) 코코와 대표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OTT 이그제큐티브 서밋’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콘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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