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中 합작법인 지분 인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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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펑위에다기아 소속의 이현철(왼쪽부터) 부총경리, 리웨이 동사, 허웨이 부동사장, 장나이원 동사장, 류창승 총경리, 왕셩지에 열달투자회사 총경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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