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캘리포니아 선언'…'아무도 가지않은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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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회동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방미 기간 중 삼성 연구원들과 만나 "격차 벌리기만으로는 거대한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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