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유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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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염수정 추기경(사진 왼쪽)이 줄리앙 까보레 몬시뇰 필리핀 교황대사관 1등 참사관에게 김대건 신부 유해가 담긴 성광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대교구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담긴 성광./사진제공=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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