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파이터 맡은 '파월 시즌2'…바이든 명운도 달렸다
이전
다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제롬 파월(오른쪽) 연준 의장이 2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자신을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감을 밝히고 있다. 파월 의장은 내년 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4년간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