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살인미수…19년차 남자 경찰도 현장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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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젠더 갈등으로 번진 가운데 당시 출동한 신임 여경과 함께 19년차 남경도 현장을 이탈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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