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로는 발암물질…10명 중 4명 '하루 8시간 넘게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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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고 장덕준 산재사고 1년 추모 및 법제도 개선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 장덕준 씨의 유가족이 묵념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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