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송 늘리나…쿠팡, 대영채비와 맞춤형 충전기 개발한다
이전
다음
김명규(왼쪽에서 다섯 번째) 쿠팡 전무와 정민교(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24일 대영채비 판교센터에서 ‘쿠팡 1톤 전기화물차 맞춤형 충전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쿠팡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