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만명 쓸 수 있는 합천댐 수상태양광 가동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물문화관에서 열린 합천댐 수상태양광(41MW) 상업발전 개시 지역주민·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