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NG 고품질 강재 14만 톤 공급’ 포스코, 이탈리아 ENI ‘최우수 공급사’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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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오른쪽) 삼성중공업 구매담당 상무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글로벌 에너지사인 ENI의 ‘최우수 공급사 감사패’를 김상철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
포스코 강재가 전량 사용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코랄 술(CORAL SUL)’이 해상에 떠 있다. 이탈리아 ENI가 운영하며 삼성중공업이 2017년 수주해 약 5년간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지난 16일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출항했다./사진 제공=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