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비극' 1년만에 또...'아동학대 조기발견 대책 세워야'
이전
다음
강동구 천호동 자택에서 3세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의붓어머니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 신문이 열린 지난 2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