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이재명보다 먼저 호남 달려가…홍정운 군 母에 “죄송하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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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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