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훈·박한수 교수 “기업 가치·비전 끊임없이 설득해야 생존…VC한테 30번 거절 당해도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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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 단장이 23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중앙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 단장이 23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중앙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
(왼쪽 두번재부터) 김탁훈 중앙대 교수(탁툰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찬규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추진단장,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한 명 건너뛰고) 박한수 광주과기원(GIST) 교수 겸 지놈앤컴퍼니 대표 등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중앙대편의 주요 참석자들이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박한수 지눔앤컴퍼니 대표, 이찬규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이 23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중앙대편에서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 단장이 23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중앙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