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본고장도 인정한 ‘아이오닉 5’…‘독일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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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독일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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