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영화관에서…일회용품이 사라진다 [지구용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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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다회용기 세척 업체 뽀득에서 한 직원이 스타벅스에서 수거한 다회용 컵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정현정 기자
서울시 중구 스타벅스 무교점에 설치돼 있는 다회용컵 반납기. /사진=정현정기자
본지 기자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반납 전 다회용 컵을 씻고 있다. /사진=정현정 기자
요기요 앱에서 일부 매장에 한해 선택할 수 있는 다회용기 옵션. /사진 제공=서울시
한 고객이 CGV 등촌점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CGV
트래쉬버스터즈가 기업 등에 제공 중인 다회용 컵. /트래쉬버스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