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녹색 눈' 소녀…끝나지 않은 난민의 삶
이전
다음
1985년 6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를 장식한 '아프간 소녀' 굴라의 사진은 전쟁의 비극과 난민을 상징하며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AP연합뉴스]
파키스탄에서 송환된 샤르밧 굴라는 2016년 11월 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대통령궁에서 초대돼 아슈라프 가니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A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