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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플라스틱 모아서 살림에 보태기](https://newsimg.sedaily.com/2021/11/28/22U6XQB9HU_1.png)
제4의 공간이 만든 플라스틱 시트(세면기 아랫부분)는 러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사진=제4의 공간
![[지구용]플라스틱 모아서 살림에 보태기](https://newsimg.sedaily.com/2021/11/28/22U6XQB9HU_2.jpg)
![[지구용]플라스틱 모아서 살림에 보태기](https://newsimg.sedaily.com/2021/11/28/22U6XQB9HU_3.jpg)
폐플라스틱을 선반, 벽재, 미니 운동장용 케이지 등으로 다양하게 재탄생시킨 사례. /사진=굿플라스틱컴퍼니
![[지구용]플라스틱 모아서 살림에 보태기](https://newsimg.sedaily.com/2021/11/28/22U6XQB9HU_4.png)
보다 스마트해진 시트프레스 2호기(왼쪽)과 플라스틱 시트를 찍어내고 있는 시트프레스. /사진=제4의공간
![[지구용]플라스틱 모아서 살림에 보태기](https://newsimg.sedaily.com/2021/11/28/22U6XQB9HU_5.jpg)
제4의 공간이 만든 플라스틱 시트(세면기 아랫부분)는 러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사진=제4의 공간
폐플라스틱을 선반, 벽재, 미니 운동장용 케이지 등으로 다양하게 재탄생시킨 사례. /사진=굿플라스틱컴퍼니
보다 스마트해진 시트프레스 2호기(왼쪽)과 플라스틱 시트를 찍어내고 있는 시트프레스. /사진=제4의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