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고 싶다' 경기도 교육청, 北 찬양 웹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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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웹툰의 한 장면. 교사가 북한의 담임선생님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자 학생들이 "북한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경기도교육청에 게재된 한 웹툰 에 ‘북한 친구들이 부럽다’라는 제목이 달렸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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