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만하다 4년 허송세월...물 건너간 김명수號 사법개혁
이전
다음
김명수 대법원장. /연합뉴스
임성근 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변론 준비 기일인 지난 24일 오후 주심을 맡은 이석태 헌법재판관(왼쪽부터)과 이영진 수명재판관, 이미선 수명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