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도… 해난 구조 현장엔 늘 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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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도… 해난 구조 현장엔 늘 그가 있었다 대한민국 잠수 부문 명장인 이청관 한국심해기술협회 이사장이 경기 기흥 유타워 사무실에서 잠수 헬멧 ‘마크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도… 해난 구조 현장엔 늘 그가 있었다 대한민국 잠수 부문 명장인 이청관 한국심해기술협회 이사장이 경기 기흥 유타워 사무실에서 잠수 장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도… 해난 구조 현장엔 늘 그가 있었다 지상에서 잠수부의 상태를 체크하고 소통하는 송수신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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