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오미크론’ 첫 감염자 확인…나미비아서 입국
이전
다음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입국 규제를 강화한 첫날인 30일 일본 수도권 관문인 지바(千葉)현 나리타(成田)시 소재 나리타국제공항의 보안 검색대에서 관계자가 마스크를 쓰고 근무 중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