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추위에 4살 딸 도로에 버린 친모 '키우기 힘들어 그랬다'
이전
다음
영하의 추위 속 인적 드문 도로에 4살 딸을 버린 30대 엄마가 범행을 시인했다.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