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방역방해' 2심도 무죄…횡령·업무방해는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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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1월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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