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일본 첫 확진자, 인천공항서 1시간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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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8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한 가운데 인천공항 1터미널에 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 파악된 지난달 30일 수도권 관문인 나리타국제공항에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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