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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년 6월께 금리인상 전망…경기·정치부담에 많이는 못 올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XYEGRE_1.jpg)
손성원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 겸 SS이코노믹스 대표. /뉴욕=김영필 특파원
![“美, 내년 6월께 금리인상 전망…경기·정치부담에 많이는 못 올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XYEGRE_2.jpeg)
손 교수는 연준의 테이퍼링이 내년 3월에 끝날 것으로 봤다. 이 경우 첫 금리인상은 내년 6월으로 본다. /로이터연합뉴스
![“美, 내년 6월께 금리인상 전망…경기·정치부담에 많이는 못 올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XYEGRE_3.jpg)
연준 입장에서는 바이든 정부와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 수요를 자극했다는 부분을 대놓고 얘기할 수 없다. 정치적인 요소는 통화정책에서 꽤 중요하다. /AP연합뉴스
![“美, 내년 6월께 금리인상 전망…경기·정치부담에 많이는 못 올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XYEGRE_4.jpg)
손성원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 겸 SS이코노믹스 대표. /뉴욕=김영필 특파원
손 교수는 연준의 테이퍼링이 내년 3월에 끝날 것으로 봤다. 이 경우 첫 금리인상은 내년 6월으로 본다. /로이터연합뉴스
연준 입장에서는 바이든 정부와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 수요를 자극했다는 부분을 대놓고 얘기할 수 없다. 정치적인 요소는 통화정책에서 꽤 중요하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