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왼쪽 다섯 번째) 환경부 장관과 김기문(〃 여섯 번째) 중기중앙회장 등이 2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중기업계는 탄소중립 및 정부 환경정책 관련 현안 관제 6건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중앙회

한정애(왼쪽) 환경부 장관과 김기문(오른쪽) 중기중앙회장이 2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기업계로부터 탄소중립 및 정부 환경정책 관련 중기 현안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