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870명…역대 최다 하루만에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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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자가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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