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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tion Report]쿠사마 야요이, 94억원에 경매 최고가 경신](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Z90EN5_7.jpg)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LPASG)’이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94억5,000만원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Auction Report]쿠사마 야요이, 94억원에 경매 최고가 경신](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Z90EN5_8.jpg)
![[Auction Report]쿠사마 야요이, 94억원에 경매 최고가 경신](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Z90EN5_9.jpg)
장 미셀 바스키아의 '도넛의 복수'가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246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Auction Report]쿠사마 야요이, 94억원에 경매 최고가 경신](https://newsimg.sedaily.com/2021/12/02/22V4Z90EN5_10.jpg)
이성자의 '바람이 증언하다'가 크리스티 홍콩경매에서 약 8억5,000만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LPASG)’이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94억5,000만원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장 미셀 바스키아의 '도넛의 복수'가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246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이성자의 '바람이 증언하다'가 크리스티 홍콩경매에서 약 8억5,000만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