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모두 올랐다…물가 3.7% 치솟아 '10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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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들어 최고치인 3.7%까지 치솟았다. 2일 서울 한 대형 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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