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 보듬는 위로 메시지 되길'…'사랑의 손편지' 전하는 조현식 온기우편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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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현동 덕성여중 앞에 마련된 온기우편함. 옆에는 이를 설명하는 팻말이 서 있다.
조현식 대표가 서울 논현동 사무실에서 미니어처로 만든 온기우편함을 소개하고 있다.
조현식 대표가 서울 논현동 사무실에서 자신이 처음 만든 핑크 색 온기우편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온기우편함 소개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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