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뺏는' 위드코로나…자영업자 '매출감소 100%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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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사적 모임 인원을 최대 6명으로 제한하는 등 새로운 방역수칙을 발표한 3일 서울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임에도 텅 비어 있다. /강동헌 기자
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중식당에 방역패스 확대 시행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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